2019 남극지구과학 심포지엄(ISAES 2019) 참가

by 관리자 posted Aug 2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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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차 국제 남극지구과학 심포지엄(ISAES 2019)]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와 극지연구소(소장 윤호일)722일부터 26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13차 국제 남극지구과학 심포지엄(ISAES 2019)'을 개최했다.

 

'국제 남극지구과학 심포지엄'은 남극연구과학위원회(SCAR)4년 마다 개최하는 과학 분야 국제 학술대회로, '남극지구과학 올림픽'으로 불린다.

 

이번 심포지엄은 일본(1991), 인도(2015)에 이어 아시아에서 세 번째로 개최되는 것으로,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러시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34개국의 남극지구과학 연구자 450여명이 참석했다.

 

남극권은 대기, 해양, 생물의 상호 작용과 빙하 증감의 균형 등을 통해 지구환경변화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아울러, 남극대륙은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땅덩어리인 동남극과 비교적 활동적인 서남극으로 이루어져 지질학적으로도 매우 흥미로운 역사를 가지고 있으나, 인간의 접근이 어려워 아직도 수많은 비밀을 간직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남극의 비밀을 풀기 위해 전 세계 과학자들이 연구한 지질학적 증거, 남극 대륙의 형성과 화산활동, 생물군 진화 등 남극지구과학 분야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남극연구과학위원회 부의장인 개리 윌슨(Gary Wilson) 박사는 '향후 10년간 남극연구과학위원회 연구활동과 당위성', 한국극지연구위원회 위원장인 김예동 박사는 '지난 30년간 한국 남극지구과학 연구의 발전'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최준욱 해양수산부 해양정책실장은 "남극연구 발전에 크게 기여해 온 국제 남극지구과학 심포지엄을 한국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남극과학연구 협력이 강화되고, 우리나라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국제사회의 주요 일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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