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소개

학과장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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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학교 지질환경과학과는 1990년 학과 개설 이후 29년 동안 712명의 학부졸업생과 215여명이 넘는 석·박사를 배출하였으며, 졸업생들의 대다수가 에너지자원개발, 지반조사 및 설계, 지하수와 지열개발, 자연재해 및 환경에 관련된 국책연구소나 공사, 대기업 및 다양한 중소기업에 진출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특히 교육과학기술부의 지방대학혁신역량강화사업(NURI)(2006년)과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LINC)(2012년)에 참여하였고, 최근에는 지방대학특성화사업(CK-1)(2014년)과 기초에너지인력양성사업(2014년), 고급에너지인력양성사업(2017년)과 같은 대형 국책사업의 참여학과로 선정되었을 뿐만 아니라 각종 연구과제를 수행하여 전문인력 양성 및 학과발전에 많은 질적, 양적 성과를 이뤄왔습니다. 이와 관련 다양한 장학금 수여 및 학생들의 실력배양과 양질의 교육제공을 위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우리학과는 이에 머물지 않고 최근 교육 환경의 급격한 변화, 지식기반산업을 중심으로 하는 산업기반과 수요변화, 이공계 대학 학과들이 직면하고 있는 문제들을 고려하여 맞춤형 인재 양성이라는 교육 목표를 설정하고, 첫째, 현장실습 및 산업체 실무교육이 보강된 실무형 교육체제 운영, 둘째, 교육의 질적 변화를 도모하기 위한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 개선 및 멀티미디어형 교육 강화, 셋째, 미래 핵심 분야의 전문 인력 배출을 목표로 한 대학원 교육 프로그램 활성화에 초점을 맞추어 지속적인 혁신을 단행하여 왔습니다.

정부 국가과학기술위원회는 우리 사회를 풍요롭고 건강, 쾌적하며 안전한 선진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할 미래 핵심 기술 분야 21개를 선정하였는데, 이 중 3개 분야가 지질환경과학과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있습니다. 지구환경의 관측 자료를 통합 해석 예측하고 분석하는 기술, 지진의 조기예측 기술과 실시간 조기경보 기술, 오염된 토양 및 지하수 환경을 복원하는 기술 등이 그것입니다. 이와 같이 앞으로 지구의 자연재해, 지하자원, 지하공간, 지하수, 토양 및 해양과 같이 인류의 삶의 터전인 지구의 중요성에 대한 관심과 이해가 현저히 증대되는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지질환경과학은 분명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여러분의 푸른바다(Blue Ocean)입니다. 화석에 갇힌 모기로부터 공룡을 부활시킨 스필버그 감독의 놀라운 상상력은 바로 여러분의 것입니다. 공주대학교 지질환경과학과에서 여러분의 꿈을 활짝 펼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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